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LB 2K 시리즈 (문단 편집) == 프로야구 2K == [[파일:kbo2k.jpg]] '''오픈 베타 출시일: 2013년 4월 9일''' '''서비스 종료일: 2014년 12월 18일''' '''홍보 모델: [[강민호]]''' [youtube(9Jr0lDIIEjI)] [youtube(LuOVKuGp77w)] 2013년 당시 한국 야구붐을 노리고 넥슨이 배급사 역할과 2K에게 의뢰하여 만드는 방식으로 한국에 [[KBO 리그]] 팀들을 다룬 온라인 게임인 프로야구 2K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4년 MLB 2K 시리즈를 단종시키면서 프로야구 2K도 단종시켜 버리며 단 1년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당시 EA도 내놓은 MVP 프로야구 온라인과 라이벌이란 소재로 다뤄지면서 비교가 되었는데 MVP와는 달리 2K 온라인은 타격은 매우 간단한데 투구 perfect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지만 나름 게임 시스템은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비난의 소지도 꽤 많은 게임이였다. 일단 운영진이 설정한 선수등급이 꽤나 편파적이었는데 특히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는 특히 후하게 등급을 매겨줬는데 대표적으로 10년 최진행과 09년 나지완이 대표적이었다. 09년 나지완은 우승 프리미엄 때문인지 A급을 매겨줬고 10년 최진행은 B급을 매겼는데 CBT당시에는 A급으로 설정해놨다가 OBT가 되니 파워 빼고는 능력치도 전부 너프 먹였다. 운영진 측은 타고투저, 투고타저를 감안하여 매기는 등급 및 능력치라며 해명했지만 당시 10년 최진행은 09년 나지완에 꿀리지 않는다. 특히 한화 이글스는 매우 박한 등급을 매기는데 10년 덱에서 타자진은 A급이 한 개도 없고 첫 우승 당시 1999 이글스 덱은 제이 데이비스는 S급은 이견이 없었지만 외인 최다 홈런을 쳐낸 댄 로마이어를 A급으로 설정해놨다. 그리고 유저들간의 패넌트 트레이스 1주일간의 대결이 있었는데 우승 프리미엄만 잘먹으면 3점대 20세이브 C등급 마무리 투수가 15승 최다 이닝을 먹은 선발투수를 제치고 골글을 차지하는 등 희한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두 번째로 운영진의 분탕 유저 제재를 안 하는 것과 분탕 유저들의 특정 구단 채팅 서버 차단 시스템도 계속 업데이트 안 된 것도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초기에는 서로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소통을 하였고 일부 소수 분탕이 와도 대처가 가능했지만 점차 분탕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저들이 팀 비하와 패드립 기만질을 하다가 어떤 유저가 A급 이상 선수를 뽑고 채팅창에 뽑았다고 올리면 내로남불로 기만질 한다고 욕하는 채팅 비매너 유저들이 많아지는것은 물론이고 스크린샷을 찍어서 운영자에게 신고해도 운영자 측은 추측으로는 제재를 가할 수 없다 등 방관하는 태도에 실망하여 접은 유저도 여럿 있다. 세 번째로 멀티 플레이에서의 비매너 유저들과 너무 긴 게임 시간이다. 기본적으로 유저와 유저간의 대결에서 상대방 유저가 먼저 1점 빼앗기면 바로 방을 나가서 보상을 얻으려면 AI와 상대해야하는 비매너 짓을 일삼았다. 그리고 이런 매너점수가 일정 점수가 되면 모든 능력치가 패널티 너프를 먹고 게임 머니는 잃지를 않는데 이런 비매너 유저들은 매너 점수 따위 신경쓰질 않았기 때문에 이런 짓을 통해 열심히 하는 유저들에게 엿을 먹였다. 그리고 게임 모드가 3이닝, 6이닝, 9이닝이 존재했지만 빠르고 짧게 플레이 하고 싶은 유저들의 니즈와는 매칭이 안 되었기 때문에 유저수가 점차 줄었다. 네 번째로는 팀 시너지 업데이트가 결정타였다. 팀 시너지 초기에는 자신의 애정덱을 맞추면서 하려는 움직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연구를 통해 유저들과의 패넌트레이스 시스템 및 제한된 선수 코스트 내에 들어가는 최적의 덱이 연구되었다. 그것이 바로 ''''09 SK덱'''' 당시 이 25인 덱을 사용하면 시너지를 받아서 09 SK에서 C급 선수로 구분된 [[박재상]]이 단숨에 준 A급 선수 능력치로 상승하며 09 정근우는 압도적인 컨택과 주루로 모든 내야를 휩쓸고 다니며 최정 박정권은 홈런 머신, 김광현-전병두-송은범-게리 글로버-카도쿠라 켄 최강 이닝이터 선발진과 이승호 정대현 등 최강 불펜진까지 꾸리기가 가능하였고 자신이 만든 오너캐인 마이 플레이어 선수들마저 09 SK 소속으로 하여 적용하면 막을수가 없었다. 다들 09 SK덱을 꾸리는데 혈안이 되었고 그 결과 심하면 최상위 등급 리그에서는 09 SK 단체 미러전이 벌어지는 경우도 허다했다. 이런 단점에도 나만의 선수 육성 시스템[* 컨텐츠 출시당시 다들 최강의 선발진을 꾸리기 위해 선발 투수를 많이 했으나 선발로 플레이시 육성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으며 팅겨서 나가게 되면 도전과제 깨면서 얻어둔 포인트가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시간이 많은 유저들 또는 애정으로 키우는 유저 외에는 대부분 타자 또는 중간계투를 키웠다. 그리고 한화 팬들은 투수 육성시 12 박찬호를 설정하여 생성해서 프로필을 보면 무려 20세! 로 설정되어있다. ~~안승민을 뛰어넘는 노안을 가상서 보게 된다.~~]과 선수들의 실제 타격 쿠세 및 투구 쿠세를 통해 어떻게든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발버둥 쳤으나 이 시스템도 서버 문제 등으로 허점을 드러내었고 이런 총체적인 문제점으로 2K가 계속 야구 게임을 만들었어도 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이 게임 광고가 많은 야구팬들에게 인상 깊었는데 바로 [[번저강]]이 나온 광고이기 때문. [[분류:야구 게임]][[분류:2K 게임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